신앙관
말씀: 옛뱀
장군 (성준현)
2016. 9. 4. 01:54
말씀: 옛뱀
옛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삶 속에
깊속히 파고들어
치명적인 독을 주입시키고 있다.
아무리 작은 죄일지라도
그 죄를 용인할 경우,
그 죄는 우리 영혼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독이 된다.
우리를 이 뱀으로부터
지켜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리고 만일 이 뱀에게 물렸을 경우,
그 치명적인 독을 해독시킬 수 있는
유일한 약은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뿐이다. (스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