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투구
장군 (성준현)
2016. 9. 13. 09:14
시: 투구
믿는 자녀는
낮에 속한 사람이니
정신을 차리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은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신다.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지만,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다.
이 소망은
미래를 꿈꾸니
내 영혼의 닻과 같은
사랑의 투구를 쓰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