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4차 혁명
장군 (성준현)
2016. 11. 8. 06:51
시: 4차 혁명
눈앞의 현실이
정말 작난이 아니다.
효율적인 미래란
위기 속에 존재하는 것인가?
우리의 의식 변화가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피할 수 없는
꼭지점에 서 있다.
개방과 협력으로
서로 포용하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우리는 항상 무릎을 끓자.
(크라우스 슈밥 연설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