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향수
장군 (성준현)
2017. 4. 25. 01:39
시: 향수
갈매기 헤매는
눈물의 바다에
저 불타는 노을이
내 마음의 고향이 되어
초록 갈대가 숨쉬는 곳
갯마을을 그리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