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보혜사
장군 (성준현)
2017. 4. 28. 08:50
시: 보혜사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 분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예수님께 와서 마셔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생수(성령)의 강이 흐르리라.
(성경 신약 요한복음 14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