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기독교인의 성화
장군 (성준현)
2017. 6. 19. 07:41
말씀: 기독교인의 성화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경 신약 고린도후서 3장 17-18절)
우리가 이처럼
주의 영광을 바라보는 동안
자연히 우리 자신이 성화되어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에게 반사되어
그 영광이 점점 더해지고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은
점차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하여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