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함께 드리는 기도(추모)
장군 (성준현)
2017. 11. 10. 06:21
말씀: 함께 드리는 기도(추모)
인도자: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아버지 59주년, 어머니 14주년
추모의 날입니다.
이 시간 저희 유가족들이 함께 모여
고 이병국 아버님과 고 유영순 어머님을
믿음 안에서 추모식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같이: 오늘 우리 유가족들은
하늘나라에 먼저 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
인도자: 살아 생전에 고인께서
우리 유가족들을 위해 베푸신
그 고귀한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다같이: 가족과 형제들간과 일가친척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희생하신 고인의 사랑의 손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