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마음의 등불을
장군 (성준현)
2017. 11. 12. 07:28
말씀: 마음의 등불을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그런데 아침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아내는 말도 없이 잠을 청하며
" 마음이 아프다." 라고 말한다.
나에게 무슨 언짢은 일이 있을까?
아무 일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미소로 시작하여
지나간 세월은 모두 잊어 버리면
행복을 맛볼수 있지 않을까?
지금 바로 미래를 향해
서로 머리를 맞대어 웃음짓으며
마음의 등불을 밝혀 보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