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오늘의 속담
장군 (성준현)
2018. 3. 31. 09:28
말씀: 오늘의 속담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풀이
- 남의 집에 있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소용없고,
자기가 가진 것이 좀 모자라더라도
자기 것이 더 실속 있다는 뜻.
- 제아무리 값진 물건이라도
내가 소유하지 못하면 무의미하지만,
아무리 하찮더라도 내 것이라면
애착을 느끼는 게 인간의 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