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이른 비와 늦은 비
장군 (성준현)
2018. 5. 26. 06:44
시: 이른 비와 늦은 비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들짐승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시온의 자녀들아!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다.
(성경 구약 요엘서 2장 19-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