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黃鷄(황계)
장군 (성준현)
2018. 9. 21. 09:31
시: 黃鷄(황계)
거울 같은
잔잔한
너의 情(정).
돋은 솔잎 처럼
얼굴과 얼굴에
無等(무등)을 타고....
푸른 微笑(미소)를 키울
영원한 百相(백상)골은
한 줄기의 빛.
(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