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PUZZLE
장군 (성준현)
2018. 11. 4. 02:41
시: PUZZLE
인생은 나그네길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들판의 황금물결을 보며
마음에 간직한 꿈을 그리면
이 시대의 영광을 위해
희망이란 퍼즐이 맞추어 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