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바람
장군 (성준현)
2019. 8. 2. 01:21
시: 바람
바람은 눈도,
바람은 귀도,
바람은 입도 있다.
우린 잊지 말고,
믿지 말고,
서로 속지 말자.
자유의 깃발이
영원히 휘날리도록
바람을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