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신앙

장군 (성준현) 2019. 10. 6. 05:37

          시: 신앙


          신앙은 앵무새처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의

          일 대 일의 관계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바라보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신앙이다.


          항상 자기 마음속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신앙이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는 신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