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질문
장군 (성준현)
2019. 11. 15. 06:20
시: 질문
어떻게 사시요?
물어 오면
정답이 없다.
질문과
정답이
애매하다.
우리는 주체가 아니고
신의 "엑스트라"이므로
정답을 모른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