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가슴을 조이는 순간
장군 (성준현)
2020. 4. 16. 05:4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아버지에게서 온다.
여호와는 내가 실족하지 않도록
네 우편에서 늘 그늘이 되어 주신다.
낮의 해와 밤의 달이 환난에서
네 영혼을 지키신다.
여호와 아버지께서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나를 지키신다.
(성경 시편 121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