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성찬(2)

장군 (성준현) 2020. 6. 11. 04:08

내 살은 참된 양식이다,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있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어,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말미암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