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양면
장군 (성준현)
2020. 7. 29. 01:22
인간의 마음, 행동, 모든 일들은,
자신이 선택하는 자신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위와 같이 천국과 지옥도, 동전의 양면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