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대화

장군 (성준현) 2020. 8. 21. 05:18

자식, 벗, 이웃도, 진실한 대화를 모른다.

내가 나에게,  자문자답하며 산다.

지금은 주 안에서 찬송과 기도로,

행복한 대화의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