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마음
장군 (성준현)
2020. 8. 26. 00:24
조율(調律)할 수 없는 명기(名器) 요,
넓이와 깊이를 모르는 용기(用器)이며,
상처와 고장(故障)이 잘 나고,
양면성(兩面性)을 가진, 인간의 보물(寶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