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아시나요.

장군 (성준현) 2020. 9. 4. 02:42

내 얼굴을 아시나요. 나는 내 얼굴을 몰라요.

나는 과거를 몰라요. 과거를 잊어버렸어요.

누가 현실을 잘 아신 가요. 나는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누가 미래를 모르시나요. 나는 미래를 잘 알지요.

우린 주님만 의지하고 살면, 미래가 눈앞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