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광야의 꽃
장군 (성준현)
2020. 10. 10. 05:08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며, 너는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켜라.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광야의 꽃이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인생은 영원히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