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개(犬) 세상

장군 (성준현) 2020. 10. 12. 04:47

언제부터인지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개들을 품에 안과 다니는 여인들, 개 엄마들이 생겼다.

또한 애완견(愛玩犬)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고 부르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이런 개소리하는 언어사용이, 저절로 잘못된 사회 현상이 되어, 촌수(寸數)가 없는 개판 사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