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아내
장군 (성준현)
2020. 10. 27. 00:51
지금 생각하니, 아내의 넓은 사랑은, 참으로 귀하고 귀하다.
믿음 안에서, 두 딸을 잘 가르친 것은, 아내의 힘이다.
주 안에서, 우리의 가정을, 즐거운 낙원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