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감사(7)

장군 (성준현) 2020. 12. 23. 05:12

인생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 본질을 깨닫자,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믿으며, 일어나 힘차게 걸어가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우리는 불평불만을 그만두고, 오늘 주실 은혜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