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성탄 이브
장군 (성준현)
2020. 12. 24. 06:07
성탄 이브에 노엘을 부르면서, 기독인들은 서로 축복하며 찬양을 불렸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누구나 좋아하는 새벽송이 귓가에 들려온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도 우리는 구원하소서, 간절히 원하는 호산나,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할렐루야는 이 순간도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