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예수 그리스도(5)

장군 (성준현) 2021. 4. 14. 01:58

예수님은 영광의 밝은 빛으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에게 비치신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시는 일이

죄인을 부르시며 참 소망을 주신다.

 

천지에 있는 이름 중에

가장 귀하고 높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