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贖罪(속죄)
장군 (성준현)
2021. 5. 6. 05:14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나 자신의 죄 씻음 받기를 원합니다.
죄악을 속하여 주신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 계십니다.
예수님 앞에 흐르는 생명수로
날 씻어 깨끗하게 하십니다,
이 죄인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있습니다.
(찬송가 250장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