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Merry christmas!
장군 (성준현)
2021. 12. 25. 03:38
고요하고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천군 천사가 노래하던 그 밤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했네.
하늘의 영광 다 버리시고
우리 죄인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날의 그 기쁨을 지금 찬양하세.
이 땅 위에 하늘의 평화가 나타났으니
우리는 경배하고 경배하세. 기뻐 경배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