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글: 계시록의 신앙

장군 (성준현) 2022. 2. 9. 05:38

A.D. 95-96년 경 예수의 제자 요한이 

밧모섬이란 곳으로 귀양을 가서 

묵시문학의 형식으로 쓴 책이다.

 

이 책 자체가 예언서라 일컫고 

이 책의 세 가지 주요하고 심오한 계시 활동이 

집약되어 나온다.

 

즉 요한이 본 것(1장)과

이제 있을 일(2,3장)과 

장차 될 일(4-22장)을 기록한 것이다.

 

역사의 종말이 속속들이 알려질 때

그 충격은 현세에 급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해야 할 

예수의 말씀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