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오월의 마음

장군 (성준현) 2022. 5. 3. 05:02

여호와 하나님!

아바 아버지.

 

우리 마음에 은총과 자비와 은혜를

성령의 단비처럼 주시옵소서.

 

힘차게 돋아나는 새싹처럼

오월의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