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글: BORN AGAIN!!

장군 (성준현) 2022. 5. 13. 04:29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 80세를 바라보니

다시 "born again" 해야겠다는 생각이 난다.

 

마지막 다짐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모든 허물과 잘못을 회개한다.

 

다시는 이런  참회의 시간이 없도록

이 죄인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얼굴에는 화기와 눈에는 촉기가

입술에는 아름다운 언어가 나오도록

 

가슴에는 사랑과 진실됨이

행동에는 열정과 행함이 보이며

 

믿음의 끈을 꼭 붙잡고

해바라기처럼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