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글: 영 굿맨 브라운

장군 (성준현) 2022. 7. 18. 01:46

나자니엘 호든(1804-1864)이 쓴 걸작품.

삼복더위 기간에 읽어 보면 좋음.

 

굿맨 브라운은 어디서나 악마를 본다는

그의 환상으로 인해 저주를 받았을까?

 

아니면 그것이 그 자신의 구원의 열쇠인가?라는

마지막 이야기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의 잊을 수 없는 암흑 같은 느낌,

이 모든 것이 독자의 주의를 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