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시: 눈 감고 간다. (윤동주)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밤이 어두웠는데
눈 감고 가거라.
가진 바 씨앗을
뿌리면서 가거라.
발부리에 돌이 채이거든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
*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현실을
시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어두워도
희망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준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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