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58)

장군 (성준현) 2015. 3. 18. 07:10

          무심(58)

 

          " 하나님은 빛이시다."

          곧 하나님은 진리(참)이시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성경 요한일서 1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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