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길을 떠나자.
떠나자.
구원의 길을 떠나자.
9월이 왔다.
드높은 푸른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
우리의 인생도 구름 같으니.
광명한 새벽 별,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 이신 님에게.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기에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모든 일에 선을 행하며,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우리는 영혼을 위하여
내 마음을 조정하고 조절하여
지금 구원의 길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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