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올 한가위엔
우리의 마음은
말을 아끼지 말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자.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자.
우리는 배려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이웃들과 사랑으로 지내자.
우리는 자녀들에게
좀더 다정하고 친절하게
잘 소통이 되는 부모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