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통
물질의 유무를 떠난서
우리가 대화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열자.
마음에 부담감 없이
얼굴과 눈을 맞대고
행복을 찾자.
타인의 눈엔
빈 웃음이지만
억지라도 미소 짓자.
상대방에게
신뢰의 배려를 주어
문제의 해결을 풀어 가보자.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송축 (0) | 2017.01.15 |
---|---|
시: 도리 (0) | 2017.01.14 |
시: 별 (0) | 2017.01.12 |
말씀: 성경적인 교회(3) (0) | 2017.01.11 |
말씀: 성경적인 교회(2) (0) |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