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의 소망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아버지와 함께 있는
나그네입니다.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된 것임을 압니다.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나의 소망은 아버지께 있습니다.
(성경 구약 시편 39편에서)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오징어 (0) | 2017.03.28 |
---|---|
시: History (0) | 2017.03.27 |
시: 잊지못할 4.6 (0) | 2017.03.26 |
말씀: 자녀를 위하여 울라 (0) | 2017.03.26 |
말씀: 회개와 경건 (0) | 201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