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새생활
무슨 별일이 있느냐?
나이를 먹어 갈수록
근심을 먹고 산다.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이든 그 근원이 있는데
그 걸 우린 잊고 산다.
모든 것이
새 것과 마찬가지다. 생각하며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