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새생활

장군 (성준현) 2017. 6. 3. 09:53

          시: 새생활


          무슨 별일이 있느냐?

          나이를 먹어 갈수록

          근심을 먹고 산다.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이든 그 근원이 있는데

          그 걸 우린 잊고 산다.


          모든 것이

          새 것과 마찬가지다. 생각하며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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