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영화-혹성탈출(유인원)
여름이 가는 길목에서
영화 혹성탈출을 보았다.
현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우리는 현대판의 유인원이 아닐까?
엉뚱한 발상으로 영화는 전개되지만
종(種)의 끝을 가져올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다.
유인원(ape)의 한 순애보를 보고
난 참 사랑을 깨닫는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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