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성벽위에 파수꾼처럼
내 영혼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고,
공의의 겉웃을 내게 더하여 주셨다.
성벽위에 파수꾼처럼
성령님 내 마음속에 계셔서
십자가의 도를 잊지 않도록
항상 께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사야 62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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