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떨어지는 꽃잎처럼

장군 (성준현) 2018. 1. 14. 05:12

          시: 떨어지는 꽃잎처럼


          한 순간에

          떨어지는 꽃잎처럼


          나의 목숨도

          소리없이 떨어질 수 있다.


          사랑하는 님에게도

          밤새 인사도 없이 ....


          * 1월 3일 병원에 입원하여

            복망염 수술을 받았다.

            생각하지 못한 병마 때문에

            11일 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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