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靑麥(청맥)
보리피리-
잊을 수 없는
잊지못할 소리.
소리없는 몸짓으로
푸른 꿈을 키우는
청보리.
신록의 계절이 오면
마음 설레이며
찾아가는 청보리밭.
* 4. 21. 친구부부(3 가정)와 함께 다녀옴.
* 청보리농원-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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