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소망의 침상(2)
좀더 영적으로 적용하면,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이
삶을 보낸 사람들은
영원한 흑암의 침상만이
그들을 기다릴 뿐이다.
반면 하나님을 추구한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 소망의 침상을
만들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삶을 하찮게하는 것들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을 찾자.
그래서 장차 편히 쉴
소망의 침상을 만들자.
(성경 구약 욥기 17장 1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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