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폭염
2018. 6. 2. 11시.
내가 살고 있는 광주는
오늘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긴급재난 문자"
오늘 폭염주의보로 노약자는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등 건강에 유의 바람니다.
초여름 오늘
한낮 온도는 33도
벌써 뜨거운 맛을 느낀다.
올해는 7월에
초복, 중복이 있어
여름이 빨리 찾아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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