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선한 목자(2)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다.
양도 제 양이 아니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친다.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다.
(성경 신약 요한복음 10장 11-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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