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하박국의 호소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러므로 율법이 헤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곱게 행하여짐이니이다.
(성경 하박국 1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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