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白蓮(백련)
천사들이
이른 아침
햇살을 받으려고
꽃잎을 활짝 펼친
흰연꽃을 향해
웃음 짓고 있네.
그 온유한 자태는
속세를 이겨내도록
우리의 더러운 몸이
청정하여
하늘을 우러러 보게
천상세계를 보여 주네.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無題 (0) | 2018.09.22 |
---|---|
시: 黃鷄(황계) (0) | 2018.09.21 |
말씀: 항산화물질(2) (0) | 2018.09.20 |
말씀: 항산화물질(1) (0) | 2018.09.20 |
말씀: 활성산소(2) (0)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