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설날
삶의 무게에 눌려
쓰러질 때 마다
우리에게 용기를 주어
일으켜 세우는 힘이
정월 초하루,
설날 이다.
*입춘을 지나 우수로 가는 길목에
벌써 청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우리에게 희망의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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